<처가살이 완전정복 (인간극장)> - 평범한 일상속에 행복이 있었다




처가살이,, 일단 그것 자체로도 힘들게 보이지만 게다가 30년전통의 꼼장어집의 대를 잇는다..?

굉장히 고지식한면이 강한 우리나라사회에서, 더군다나 급변하게 변하는 요즘시대에 이런 선택을 한 사람이 있다면

약간 의아하게 들릴 수 도 있겠다. 그러나 자신의 부인을위해, 가정의 행복을 위해 이런 용감한(?) 선택을 한 

이번편 인간극장 주인공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싶고 한편으로는 굉장히 부럽다.

변화하고자 하는 사위의 의지와 전통을 고수하고자 하는 장모의 의견대립이 있기도 하지만 그러한 

사건과 위기를 슬기롭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해결해나가고 다시 밝게 웃음꽃을 피우는 이 가정을 보면 우리집에도

이런게 있었던가 하고 느끼고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빈둥 놀기만하는 지금 나 자신에 대해 괜한 죄책감만 든다.

나도 분명 뭔가 해야할 일이,, 잘 하는 일이, 꼭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이 있었을텐데.. 나는 왜 지금 이러고 있는지 

나 조차도 이해가 가지 않지만 끊임없이 일하면서 그럼에도 변화를 추구하고 그 동시에 기존의것을 지켜나가려고 하는

저분의 모습을 보며 나에게도 다시 강렬한 무언가를 하고자하는 열망과 열정이, 저분에게는 지금처럼 주욱 행복한 가정이

지속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해본다. 














by небо | 2007/12/15 20:15 | 다큐보고나니 급땡겨서 | 트랙백 | 덧글(1)

말 머리마다 "오빠가~""오빠는~이래"하는 남자

말 머리마다 "오빠가~""오빠는~이래"하는 남자...주소복사

 



친하게 지내는 오빠가 있는데요.

저보다 겨우 두 살 많습니다.26.

 

근데 이 오빠가 성격도 좋고 다 좋은데...항상 얘기할 때 "오빠가 말이야~"

"오빤 그래~"이런식으로 자길 오빠라고 강조하며 말을 한다는겁니다.

 

저는 사실 남자들이 저렇게 자길 오빠라고 부르면서 오빤데~오빠가~이러는거 정말 싫거든요.

왠지 느끼하기도 하고 거드름피우는 느낌이랄까.아무튼 그런데요.

 

제가 궁금한거는...저렇게 말하는 남자들의 심리입니다.

 

보통 남자 오빠들은...내가~나는..이런 식으로 말하는데..저런 사람들은 왜 굳이 자신을 오빠라고

부르면서 말하길 좋아하는걸까요??

 

남자분들께 궁금합니다..

 

제가 오빠라고 안불러주는 것도 아닌데...

베플--

영자야~~

오빠가 좋은 말로 얘기할게

오빠는 영자 밥줄 끊기는거 원치않거든?

오빠가 볼 때는 니가 졸라 편하게 일하는거 같애,,,

오빠가 너 다 잘못한다는건 아냐

오빠는 니가 메인사진에 목 매는 것만큼만 톡 고르는데 신경을 써주었으면 해,,,

오빠가 다시는 이따위 낙서 같은 톡을 보지 않도록 정신 좀 차렸으면 해,,,영자야


이분은 톡으로 선정되었다는것 자체가 의문인 글이 톡으로 올라온것에 대한 운영자에 대한 비난과
동시에 본문의 내용을 이용하여 위트있게 영자에 대한 불만을 표출. ㅎㅎ



by небо | 2007/12/07 19:44 | 네이트톡도 땡기드라~ | 트랙백 | 덧글(0)

곧죽어도 이나라의 외국어는 영중일

수능도 끝난김에 그동안 관심줄 놨던 러시아어를 좀 뒤적여 볼려고 

서점엘 들렀다,,, 근데 이거 뭐 이 도시에서 크기 1,2위를 다툰다는 이런데서도 역시 러시아어는

거의 한칸 채울까 말까..,,ㅡㅡ;

그나마 있는 책들도 들이다 보면 여행러시아어 크기+표지의 현대화 수준이지

이건뭐 거의 없다고 해야하는거라고 봐야한다.

뭐 나같은 사람은 잘 알겠지만 원래 이런 매니아적 취향(?) 언어를 들이다보는 사람들의 경우

잡식성 외국어 식탐이 항상 가슴속에서 끓어오르기 땜시룽 다른 나라언어 교재는 어떤가 함 들이다 보게된다.

근데 뭐..ㅡㅡ;; 고작 프랑스어정도...? 그것도 영,중,일에 비하면 굉장히 미비한 수준.

나머지 스페인어, 독어, 그외 기타등등 수능 제2외국어에도 올라오지 못한 언어들의 경우

완전 구색만 갖춘꼴.  그야말로 눈물이 앞을 가린다.

이정도 교재수준이니 내가 1학기때 배웠던 교재가 무신 80년대 소련식 볼셰비키 냄새 물씬 풍기는

책이었지, 에효 -_-; 지금 내가 살고있는 곳은 21세기 최첨단 IT강국을 지향하는 코리아인데

내가 배웠던 러시아어 교재는 이 종간나ㅅㅋ 날래날래 안움직이나?가 연상되는 집단농장,동무,트랙터,"나는 공장에서 일합니다"

같은 주옥같은 문구들이 아스라히 널려있었다.

그래도 그나마 제2외국어 반열에 올라와 있다는 러시아어가 이정도일진대,, 거의 제3외국어 취급을 받는

태국어, 슬로바키아어, 이란어같은 이름만 들어도 아스트랄한 이분들 언어교육은 어떻게 이뤄질지 참 궁금하다.

말로는 21세기 허브국가 허브국가 하면서 실제로는 정말 그런 행동을 하고 있는가 의문인데.-_-;

북유럽의 허브국가라는 네덜란드애들은 뭐 일단 언어의 접근성이 가장 큰 역할을 하겠지만 3개국어 하는

엄친아,엄친딸들이 왜그리 많은지..-_-^!!  암튼, 우리나라 영중일 편식현상은 좀 해결되야 사회적 다양화나 정말

그렇게나 떠들어대시는 21세기 허브국가에 반의반의반 발자국이라도 진보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답..'

by небо | 2007/12/03 14:17 | 트랙백 | 덧글(0)

KBS스페셜 대선기획-대폿집 토크.4인의 정객(政客),시대를 토(吐)하다


12월 3일 빈둥빈둥 쳐노는 수능끝난 막장 재수생의 줄줄이 소시지와같은 걱정과 함께

시작한 방끗한 아침에 본 다큐.

솔직히 올해 처음으로 투표권이 주어졌다고는 하나 ,,

정치에 하등 관심이라곤 없는나에게도 이런 프로그램은 굉장히 신선하게 느껴졌다.

(그냥 정치라곤 태백산맥을 통째로 들어버리겠다고 하시는 그 유명한분만 안됐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여튼, 실제 국회에선 갑론을박 논쟁을 벌이며 경쟁관계에 있는 분들이 술자리에서 허심탄회하게

현재의 시대, 우리가 가야할 길에 대해서 토론하는 모습은 정말 신선했다는 평이 주류인듯 하다.

머,, 정치와는 관련없지만 사람들의 생각, 마음을 읽고 표현하는 직업을 가지고자 하는 나에게 이들의

국민들의 염원과 고민을 해결하고자 하는 자세는, 앞으로 나에게도 조금 도움이 되었다고나 할까...?


뭐.,. 잘 되겠지, , 에효 ВСЕ НОРМАЛЬНО!! :D

by небо | 2007/12/03 11:34 | 다큐보고나니 급땡겨서 | 트랙백(1) | 덧글(0)

마수걸이 블로깅.

이 사이트의 존재는 알고 있었는데,,

그냥 오늘 처음으로 등록하네요. ㅎㅎㅎ

많이들 와주셨으면 해요 볼것없는곳이긴 해둥...ㅜ.ㅜ

by небо | 2007/12/03 10:05 | 주저리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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